행복의 공식에 대하여 들은 적이 있다.
행복= 현실/기대치(현실 나누기 기대치)
그러므로 행복하려면
현실수치를 높이던지 아니면 기대치를 낮추면 된다.
그런데 더 쉬운 것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기대치가 높으면 높을 수록 행복지수는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부모는 행복할 수 없다.
부모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자식 또한 행복할 수 없다.
남편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아내는 행복할 수 없다.
반대로 아내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남편 또한 행복할 수 없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행복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기대치를 조금씩 낮추고 살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