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큰헤드 정신 1852년 2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근처 바다. 영국 해군 수송선 버큰헤드호가 암초에 부딪혀 가라앉기 시작했다. 승객은 영국 73보병연대 소속 군인 472명과 가족 162명. 구명보트는 3대뿐으로 180명만 탈 수 있었다. 탑승자들이 서로 먼저 보트를 타겠다고 몰려들자 누군가 북을 울렸.. 설교/예화 2014.04.22
책임있는 자들이 가장 먼저 도망가는 나라 최후에 탈출해야 하는 船長이 선박·승객 버리고 앞장서 도주… 방송 안내 잘못해 희생만 키워 이런 자들에게 감투 씌워주고 弱者 팽개치는 야만적 시스템… 스스로 문명국가라 할 수 있나 최후에 탈출해야 하는 船長이 선박·승객 버리고 앞장서 도주… 방송 안내 잘못해 희생만 키워 .. 자기계발/기타자료 2014.04.18
진도 여객선 침몰 / 먼저 빠져나온 선장 [진도 여객선 침몰 / 먼저 빠져나온 선장] 아이들이 친구 구할 때, 선장은 첫 보트로 '1號 탈출' [선원 6명도 함께… 승무원 30여명 대부분 구조] -선장·선원들, 승객은 뒷전 구조된 선원 "빠져나오기 바빠 승객 구조는 생각도 못했다" 伊선 승객 버린 선장 2697년刑 -친구 살린 학생들 메신저 .. 자기계발/기타자료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