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호칭에 대한 질문을 듣고 지난주에 ‘이런 호칭 어떨까요?’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더니 여러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럼 장로님이나 권사님들은 교회에서 어떻게 되나요? 라는 요지의 질문이었습니다. 임직을 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하는 듯 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어떻게 형제자매라고 하느냐며 난감해했습..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1.29
62. 이런 호칭 어떨까요? 교회에는 여러 직분이 있고 그 직분을 호칭으로 사용합니다. 목사, 강도사, 전도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등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직분이 없는 사람을 부를 때 어색합니다. VIP를 부를 때나 상대방의 직분을 모를 때 호칭하기가 애매합니다. 권사님을 집사님이라 부르면 실례..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1.25
아버님의 사랑의 훈계- 신분에 걸맞게 행동해라 아버님이 가족카페에 자녀들을 교훈하기 위해 쓰신 글이다. 신분에 걸맞게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신분이 노출되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들이 많다.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 요즘 비가 오락가락하여 감자를 1/3밖에 못켔는데 오후에는 둘째가 일 도.. 가정/가족글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