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와 총리 꼬마가 체리를 파는 손수레 앞에서 군침을 흘리며 서 있습니다. 체리 장수는 한 주먹 갖고 가라 했지만 꼬마는 미적댈 뿐입니다. 답답한 주인이 자기 양손으로 한가득 집어주며 묻습니다. “준다는데 왜 안 집었니.” 꼬마 대답이 걸작입니다. “아저씨 손이 더 크잖아요.” 하나님은 내 .. 설교/예화 2019.12.24
기다림의 훈련 -강준민 뿌리깊은 영성, 두란노, 2017, 97쪽 우리는 급하지만 하나님은 급하지 않으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찾아온다. 그리고 항상 정확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얼마나 큰 일을 하느냐보다 우리가 누구인가에 관심이 있으시다. 기다림은 고통이다. 가장 큰.. 자기계발/메모장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