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민 뿌리깊은 영성, 두란노, 2017, 97쪽
우리는 급하지만 하나님은 급하지 않으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찾아온다. 그리고 항상 정확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얼마나 큰 일을 하느냐보다 우리가 누구인가에 관심이 있으시다.
기다림은 고통이다.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의 침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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