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자식 블레어 영국 총리는 재임 중에 나어린 맏아들이 만취 상태로 붙들려 켄싱턴경찰서에 불려갔다. 더구나 아들은 경찰관에게 나이·이름·주소까지 모두 거짓으로 댔다. '다우닝가(街) 10번지'라고 하면 총리 아들인 게 들통날까 봐 그랬겠지만 블레어는 회견장에서 눈물까지 글썽여야 했다.. 가정/가정 2013.03.09
에디슨의 잿더미 속에서도 감사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에디슨 *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이 66세였을 때, 연구실에 불이 나서 진행중이던 연구자료가 모두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두 발을 구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의 아내 역시 말문이 막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은 차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잿더미 속에.. 설교/예화 2007.06.07
에디슨의 실패 에디슨의 실패 에디슨이 백열등의 필라멘트를 발명할 때의 이야기다. 그의 조수가 “선생님,필라멘트를 발명하려고 벌써 90가지의 재료로 실험을 해보았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결국 필라멘트를 발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 같으니 중지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하고 제안했다. 그러나 에디.. 설교/예화 2007.02.21
에디슨-실패는 성공의 재료 실패는 성공의 재료 발명왕 에디슨은 축전기를 만들기 위해 무려 2만 번의 실험을 거쳤다. 그러나 결국 납을 대신할 물체를 찾아낼 수 없었다. 어느 날 한 방문객이 에디슨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2만 번이나 실험에 실패했으니 얼마나 상처가 크십니까?” 에디슨은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아닙.. 자기계발/사람 2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