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화

에디슨의 잿더미 속에서도 감사

하마사 2007. 6. 7. 17:59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에디슨 *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이 66세였을 때, 연구실에 불이 나서 진행중이던 연구자료가 모두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두 발을 구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의 아내 역시 말문이 막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은 차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잿더미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실수와 잘못을 깨끗이 불태우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에디슨은 중요한 연구자료가 불차버린 화재 현장에서도 자신을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위인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넓은 안목과 인내를 소유하고 있는 듯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강하게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 뒤에 드러날 하나님의 영광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주님, 극심한 절망이 찾아올 때 주님께서 위로해 주소서." - 김 장환목사의 경건생활 365일 中- *********************************** *여호와여 내가 불렀사오니 속히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시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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