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희망으로 쏘아올린 그녀, 김해영 척추장애→ 14살 식모살이→ 세계장애인기능 금메달→ 14년 아프리카 봉사→ 美컬럼비아대 석사 134㎝의 巨人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있는 굿호프(Good Hope) 마을은 김해영의 제2의 고향이다. 이곳 청소년들에게 기술을 가르치며 14년을 살았다./김해영 제공 첫아이가 딸이라 화가 난 아버지는.. 자기계발/사람 2012.03.11
바다가재의 껍질 벗기 바다가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껍질을 벗어야 한다. 성장 과정에서 껍질을 벗지 않으면 껍질 속에 갇혀 일찍 죽게 된다. 바다가재가 가장 힘들어하는 시기는 바로 낡은 껍질을 벗고 새로운 껍질로 형성시켜 나가는 때다. 이 기간에는 속살이 드러나 상처를 입.. 설교/예화 2011.04.03
상처 위에 핀 꽃 가가와 도요히고(賀川豊産)라는 사람이 있었다.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자랐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야 했다. 그러다 예수를 믿게 되어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미국 프린스턴에서 신학을 공부한 그는 일본 고.. 설교/예화 2011.04.03
전화위복(轉禍爲福) 전화위복이란 말은 ‘화가 도리어 복이 된다’는 뜻이다. 교회분란으로 인해 수년간 어려움을 겪는 중에 교인총회를 통해 교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원에 교인총회 허락을 신청했는데 교인수 확정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되었다. 교회회복을 위해 전교인이 하루 한끼씩 금식하며 기도..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1.02.25
아픔을 겪은 친구에게 아픔을 겪은 친구에게 "나 역시 그런 길을 걸었다오, 친구. 나 역시 그대와 똑같은 아픔을 겪었어요. 하지만 일이 벌어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모든 난관에는 교훈이 있어요. 과거를 후회하지 말아요. 오히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당신의 스승으로 받아들이세요." -.. 자기계발/좋은글 2007.08.14
비 비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적당한 비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지만 이번처럼 너무 많은 비가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내리면 많은 피해를 줍니다. 무엇이든 너무 과하면 해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비가 그런듯 합니다. 동아프리카는 물과 먹을 것이..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