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주님의 심장으로 사랑하고 섬깁시다. 가정교회는 세 축과 네 기둥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 축은 목장모임, 삶공부, 주일연합예배로서 가정교회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는 네 기둥은 1)성경적인 교회의 존재목적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것 2)성경적인 제자훈련 방식은 지식전달보..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6.07
홀로 기도하며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홀로 기도했다. 감사를 떠올렸다. 지나온 시간이 감사했다. 함께 하는 사람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매주일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이 너무나 고맙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사이에서 산다. 함께 하던 사람이 떠난다고 할 때 마음이 시리다. 더 좋은 교회를 가면 몰라도.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8.11.05
6. 주심교회는 심장이식센터입니다. 교회는 가정과 같지만 병원과도 같습니다. 가족처럼 품어주는 포근함과 평안함을 느낄 때 누구나 오고 싶은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교회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최상의 영접과 환대가 필요합니다. V.I.P(Very Important Person)로 모셔야 합니다. 주심교회 최고의 VIP는 예수님이고 다음..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7.12.01
즉각적으로, 성실함으로 오늘 우리 신앙의 가장 큰 문제는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말씀을 많이 듣고 많이 알지만 도무지 말씀대로 살질 않습니다. 그야말로 ‘죽은 믿음’입니다. 그러나 개혁자들은 달랐습니다. 비록 내 생각과 다르고 상황이 녹록지 않아도 말씀을 들은 그대로 행했습니다. .. 설교/예화 2017.07.07
심장 수술을 거절한 이유 사랑에 빠진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남자가 심장병에 걸렸습니다. 의사는 다른 사람의 심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곧 생명을 잃게 된다고 충고했습니다. 여자는 점점 사위어가는 남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전국을 돌며 고군분투했습니다. 그러다 천신만고 끝에 꿈을 이뤘지요. 교통사.. 설교/예화 2016.04.09
루비 켄드릭의 묘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 가면 루비 켄드릭의 묘가 있다. 1907년 급성맹장염으로 25세의 청춘을 조선 땅에 묻은 여선교사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자기를 파송한 텍사스 청년단체에 편지를 보냈다. “만일 내가 죽으면 텍사스 청년회원들에게 열 명씩, 스무 명씩, 오십 명씩 아침저.. 설교/예화 2011.12.23
심장 리더십 '심장 리더십' "이제 당신이 사람들을 이끌 때에요. 그러려면 긍정적이고 전염성이 있는 리더십을 가져야 합니다. 팀원들은 당신이 심장으로 리드해주기를 원하고 있어요. 심장은 우리 몸의 파워를 만드는 발전소와 같답니다. 심장이 더 활짝 열려 있고 긍정적일수록, 그 파워는 더 커지게 돼요." - 존 .. 자기계발/자기관리(리더십) 2008.01.30
나나 무스쿠리- 위대한 가수 만드는 건 목소리가 아니라 심장 "위대한 가수 만드는 건 목소리가 아니라 심장" 자서전 '박쥐의 딸' 출간한 나나 무스쿠리 인터뷰 '사랑의 기쁨' '하얀 손수건' 등 숱한 히트곡 매년 100회이상씩 공연… 20일 고별 내한 공연 "눈물을 잃으면 가수는 끝난 거나 마찬가지"라고 가수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73)가 말했다. 파.. 자기계발/사람 200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