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의 간을 빼먹는 사람 개척교회를 준비하며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있다. 성도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교회건물을 임대하면서 처절한 삶의 현장을 경험했다. 부동산에서 건물주와 대면했을 때 남자답고 화끈했다. 교회가 건물에 입주하면 여러가지 배려를 할 것처럼 행동했다.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건..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7.07.14
십일조와 축복 여섯 살인 어린 소년이 20센트의 용돈을 받았다. 소년이 곧장 구멍가게로 달려가 군것질을 하려는 순간, 엄마는 그 소년을 불러 세우며 말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써야지.” 어린 소년은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구분하는 법을 배웠다. 아직 경제 개념이나 재정 운영의 원칙을 익.. 설교/예화 2015.06.25
11번의 '보험王' 왕관을 쓴… '보험업계 전설' 예영숙씨 "난 돈 냄새 맡을 줄 알아… 있는 사람은 절대 있는 척 안 하죠" 부자는 쉽게 지갑을 열지 않고 결코 손해보지 않으려 해 굉장히 알뜰하고 정확해요 그렇게 해서 부자가 된 것 고객은 언제나 더 나은 조건 이익이 더 많은 쪽으로 움직여 고객을 잡았다고 기뻐할 때 고객은 이미 떠날 준비를 .. 자기계발/사람 2013.09.23
아름다운 삶을 살고 간 록펠러 ◆ 아름다운 삶을 살고 간 록펠러 ◆ 미국의 대표적 실업가이자 자선사업가, 록펠러 미국의 실업가(1839~1937). 농산물 도매업으로 사업을 시작하여,석유 사업의 장래 성을 내다보고 1870년에 스탠더드 석유 회사를 창립하여 석유업계를 지배했다. 금융에도 손을 대어 치부하였고, 시카고 대.. 설교/예화 2012.04.30
최고 갑부 순위 세계 최고 갑부 내준 게이츠 버핏 620억, 슬림 600억달러에 밀려 3위로 한국 최고인 정몽구·몽준 형제 공동 412위 최형석 기자 cogit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빌 게이츠(Gates)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1995년부터 지켜 온 세계 최고 갑부 자리를 '투자 귀재' 워런 버핏(Buffett)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에.. 목회관련자료/통계자료 2008.03.08
더 잘 살기 위해서 더 잘 살기 위해서 여행을 한다고 바로 무언가가 남는 건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여행하던 날들을 되돌아보면, 낯선 거리를 헤매고 다니던 시간은 평생 웃음지을 수 있는 기억이 된다.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 사치가 아니다. 왜 꿈만 꾸고 있는가. 한번은 떠나야 한다. 떠나는 건 일.. 자기계발/좋은글 2007.09.21
두 부자의 아름다운 동행 두 부자의 아름다운 동행 1991년, 빌 게이츠는 회사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하루는 그의 어머니가 빌 게이츠를 찾아와 간곡히 권유했다. “워런 버핏과 워싱턴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그레이엄 여사가 참석하는 모임이 있는데, 꼭 나와 함께 가주었으면 좋겠구.. 교회본질/봉사(섬김) 200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