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32

우리은행 농구팀 위성우 감독의 세가지 기적의 리더십

꼴찌 기업, 1등이 되고 싶은가? '우리'를 보라 [만년 꼴찌 우리은행 농구팀 1년만에 우승시킨 위성우 감독의 '세가지 기적의 리더십'] 1. 독하게 "차라리 개가 부러웠어요" 극한 훈련에 선수들 눈물… 다른 팀보다 3배 더 훈련 2. 크게 "꼴찌에서 1등 불가능 아니다" 큰 목표 잡고 선수들 독려 3..

세계를 감동시킨 (칠레광부) 우르수아 리더십

칠레 광부들의 삶은 무너져 내린 70만톤의 암석 아래 눌려 있었다. 희망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에겐 운 좋게도 루이스 우르수아(54. Luis Urzua)가 있었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산호세 광산에서 기적적으로 구조된 33명 광부의 지도자 역할을 한 우르수아를 "위대한 캡틴"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