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를 위한 붓글씨 액자 어떤 집사님 부부가 주심교회를 위해 붓글씨를 써서 표구한 액자를 기증해주셨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교회입구에 부착했는데 참 잘 어울린다. 주심교회/주심교회 사진 2017.11.25
5. 주심교회는 가족입니다. 주심교회는 가족 같은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가족은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주심교회는 주일예배 후 몇 가지 반찬과 따뜻한 국을 정성껏 준비하여 음식을 먹으며 교제합니다. 식구이고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식구는 한집에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7.11.22
4. 좋은 소문 내는 주심교회를 꿈꾸며 소문이 중요합니다. 기업은 홍보와 광고를 통해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좋은 소문을 내려고 합니다. 어떤 식당의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 번호표를 받고 기다렸다 맛을 봅니다. 명의로 소문이 나면 환자들이 줄을 섭니다. 입소문의 힘입니다. 교회도 좋은 소문을 내야 합니다. 초대 예..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