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시는 대로 감사합니다. 주심교회를 개척하고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하는 말이 개척이 얼마나 힘드냐는 인사를 합니다. 살이 많이 빠졌다며 안타까워하며 애처롭다는 분도 있습니다. 개척교회를 하느라 힘들다고 생각하셔서 더욱 그렇게 보이는가 봅니다. 실제로 저희 부부 몸무게가..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