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사람 366

'행복한 나눔' 10년째 운영… 전 영화배우·현 서울극장 대표 고은아씨

"소중했던 트로피의 꼭지가 어느 날 떨어지니… 榮華는 풀꽃의 이슬 같아" 한번은 안기부서 전화를 걸어와 "왜 운동권 목사에게 돈 부쳤나?" 계좌 추적에 '이경희' 이름 나와 영화에선 에로틱한 과부로 출연… 드라마 '제2공화국'의 육영수 役 육 여사는 한복 입으면 목선이 좋아 1973년 제10..

자기계발/사람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