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보약되는 12가지 방법 과일이 補藥되는 12가지 방법 알고 보면 껍질, 씨에 영양소가 다 몰려 있다. 과일, 종류마다 효과적으로 먹는 법 12 남들과 똑같은 과일을 먹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몸에 좋은 과일, 혹시 영양소가 몰려 있는 껍질은 다 깎아 버리고 과육만 열심히 먹는 것은 아닌지? 과일 종류.. 자기계발/건강 2010.06.14
귀 마사지로 건강을 유지한다. 疾病이 逃亡간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가운데 하나가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기!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 했다고 한다. 귀의 위쪽부분.. 자기계발/건강 2010.04.23
과일이 건강에 좋은 점 옛날에 비하여 요즘은 과일의 종류가 다양해졌고 양적으로도 풍부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일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인터넷에 소개된 것을 몇 가지 간추려 알리니 과일을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밤' 밤은 쌀의 4배나 되는 비타민B1이 들어 있답니다. 비타민B1은 신경 자극 물질인 아세.. 자기계발/건강 2010.04.07
웰에이징(Wellaging) 웰에이징(Wellaging)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을 '웰빙(Wellbeing)'이라고 한다면, 사람이 사람답게 죽는 것을 ‘웰다잉(Welldying)'이라고 하며, 사람이 사람답게 늙는 것을 '웰에이징(Wellaging)'이라고 합니다. [웰에이징(Wellaging Manual)]의 저자 박상철 교수는 늙는다는 것은 생존을 위한 변화라고 합니다. 그는 건.. 자기계발/건강 2010.03.10
[藥이 되는 먹을거리] 봄에 가장 먼저 나와 피를 맑게 해주는 나물- 냉이 ▲ 봄나물 냉이. 냉이 땅에서 나는 먹을거리는 저마다 사람 몸에 이로운 기운을 갖고 있다. 제때 나는 먹을거리로 좀더 건강해지는 법을 한의사의 도움을 얻어 알아본다. ― 편집자주 한의학에서는 봄을 '발진(發陳)'이라고 하고, 영어로는 'spring'이라고 한다. 발진이란 묵은 것을 떨치고 솟아난다는 의.. 자기계발/건강 2010.03.04
45세 이상의 남자들은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근심과 좌절로 질병을 얻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남자들의 좌절감은 여자들과 다르게 나타난다. 여자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여자들은 운다.) 음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남자들은 파괴적인 행동.. 자기계발/건강 2010.02.26
목돌리기 운동·지압 잘못하면 목디스크 환자들 골병듭니다 평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마케팅전문업체 간부 이모(40)씨는 목이 뻐근하고 저린 증상이 있어, 목을 좌우로 돌리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러나 목 통증은 심해지고 팔이 찌릿찌릿한 느낌까지 들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목 운동을 잘못해서 목 디스크가 .. 자기계발/건강 2010.02.17
고추 끝보다 꼭지 부분에 농약 더 많아 고추 끝보다 꼭지 부분에 농약 더 많아 표면 전체에 반들반들한 왁스층이 방어막 역할… 농약 잘 스며들지 않아 많은 사람이 고추를 먹을 때 습관적으로 고추 끝을 떼어낸다. 재배 과정에서 뿌린 농약이 끝 부분으로 흘러내려서 몸통보다 잔류량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불필.. 자기계발/건강 2010.02.17
누구와 먹느냐 '누구와 먹느냐' 제가 신경내과 의사이기 때문에 주변에 마음의 상처가 낫지 않아 괴로워하는 사람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치료를 하면서 환자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 "평소에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하시나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 입니다. '편안한 마음'이라는 토양.. 자기계발/건강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