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복 나루의 기도 본문: 창 32:22-32 제목: 얍복 나루의 기도 목표: 얍복 나루에서 했던 야곱의 기도를 알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한다. 하나님은 홀로 있을 때 찾아오셔서 위로해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세벨의 위협을 피해 로뎀나무 아래에 지쳐서 홀로 있는 엘리야에게 천사를 보내어 숯불에 구운 떡과 한 .. 설교/설교 2007.06.23
모래위의 발자욱 ******** 모래위의 발자욱********** 어느날 밤 꿈을 꾸었네 주와 함께 바닷가 거니는 꿈을 꾸었네 하늘을 가로질러 빛이 임한 그 바닷가 모래위에 두짝의 발자욱을 보았네 한짝은 내것 또 한짝은 주님의 것 거기서 내 인생의 장면들을 보았네 마지막 내 발자욱이 멈춘 곳에서... 내 삶의 길을 돌이켜 보았을.. 설교/예화 2007.06.23
모래위의 발자욱 모래위의 발자욱 어느 날 밤에 한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꿈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해변을 따라서 걷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하늘을 스크린 삼아 그의 지나온 삶의 순간들이 영화처럼 펼쳐졌습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 설교/예화 2007.06.23
[스크랩] 총구가 겨누는 곳 - 독일 재상 비스마르크 1800년대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젊은 시절 친구와 사냥을 갔을 때의 일이다. 어쩌다 친구가 발을 헛디뎌 수렁에 빠져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몸부림치면 칠수록 수렁 속으로 더 깊이 빨려 들어가는 급박한 순간이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 - 설교/예화 2007.06.22
[스크랩] 겸손 - 슈바이처 선교사이자 의사였던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 선교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였다.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슈바이처를 환영하기 위해 기차역으로 나가 기다렸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겸손은 사람을 위대하게 합니다. - 설교/예화 2007.06.22
나인성의 두 행렬 본문: 눅 7:11-17 제목: 나인성의 두 행렬 목표: 장례행렬이 변하여 생명행렬로 되게 하신 예수님을 알게한다. 몇 일전에 가슴 아픈 심방을 하였습니다. 어떤 구역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구역식구 중에 교회출석을 잘 하지 않는 성도님의 아버님이 소천하시고 장례를 마치고 왔는데 위로심방을 .. 설교/설교 2007.06.11
에디슨의 잿더미 속에서도 감사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에디슨 *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이 66세였을 때, 연구실에 불이 나서 진행중이던 연구자료가 모두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두 발을 구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의 아내 역시 말문이 막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은 차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잿더미 속에.. 설교/예화 2007.06.07
양지와 음지 본문: 에 9:1-32 찬송: 434장 제목: 양지와 음지 목표: 하만과 모르드개의 인생역전을 통해 양지와 음지를 비교케 한다. 본문은 부림절의 유례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부림절이란 바사(페르시아)의 총리 하만이 유대인을 말살하려는 음모로부터 하나님의 도우심과 모르드개와 에스더의 지혜와 결단.. 설교/설교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