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트라우마 트라우마는 사람과 관련된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에게 버림받거나, 좌절당하거나, 상처 받거나, 거부당한 경험은 트라우마를 낳는다. 또 신체적 외상을 겪으면서 가까운 주변인에게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트라우마가 생긴다. 트라우마는 선천적인 좌절반응과 .. 상담/상담 2010.09.08
잔소리로는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잔소리로는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김충렬 박사의 ‘중독탈출’ (29)-알콜 중독[23] 상담치료(9) [2010-04-30 05:58] ▲ 김충렬 박사(한일장신대·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알콜 중독자의 상담치료는 상호적 성격이 강하다. 치료자와 치료받는 중독자가 협력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함께 협력해 .. 상담/상담 2010.04.30
남편의 알콜중독, 아내가 고칠 수 있다 남편의 알콜중독, 아내가 고칠 수 있다 김충렬 박사의 ‘중독탈출’ (28)-알콜 중독[22] 상담치료(8) [2010-04-23 09:01] ▲ 김충렬 박사(한일장신대·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알콜 중독자의 상담치료는 협력적 치료를 전제로 한다. 치료를 시도해도 당사자인 알콜 중독자들이 협력하지 않으면 효과를 기대하기.. 상담/상담 2010.04.28
중독 탈출의 만병통치약- 희망 중독 탈출의 만병통치약… 희망 김충렬 박사의 ‘중독탈출’ (18)-알콜 중독[12] 치료 전략 [2010-02-12 06:45] ▲ 김충렬 박사(한일장신대·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알콜 중독자들의 치료는 기본 과정이 있다. 중독자의 상태에 따라 대응이나 치료는 달라져야 하지만, 최소한 취할 과정이 있게 마련이다. 치료.. 상담/상담 2010.04.23
인터넷 중독자들에게 '탈출구' 만들어 줘요 인터넷중독 치료센터 왜소·소심할수록 현실 불만… 가상세계 통해 해소 경향… 미술 등 취미활동 통해 치료 "왜 나쁜지 스스로 생각하고 바꿀수 있도록 유도해야" "매일 저녁 8시에 PC방 갔다가 새벽 5시에 집에 돌아와 잠을 잤어요. 그리고 오후 3시에 일어나 집에서 인터넷으로 게임정보를 찾아보고.. 상담/상담 2010.03.31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슬픔을 치료하는 최고의 약이자 가장 간단한 약은 무엇인가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무기력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우울증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은 인생의 중력에 맞서는 사람이고, 슬픔에.. 상담/상담 2009.04.28
한 번의 포옹 한 번의 포옹 한 번의 포옹이 수천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포옹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군가를 안아보십시오. 따뜻한 포옹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당신이 있어 기쁘다'는 것을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주십시오. 그것은 상대방은 물론 당신의 영혼에.. 상담/상담 2009.04.28
불안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불안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운동·가족·종교… '긍정의 힘'으로 풀어라 근육 이완 동작 5~10분으로 긴장 조절 인터넷·전화 상담센터 활용하면 좋아 불안을 일으키는 요인은 대부분 나의 바깥에 있다. 내 의지만으로는 잘 해결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술·담배나 도박 등에 의존해서 해결되는 것도 .. 상담/상담 2008.11.09
개신교 '기독교인 자살' 대안 마련 세미나 열어 신(神)을 버리기 전에 신(神)을 만날수 있게 개신교 '기독교인 자살' 대안 마련 세미나 열어 김한수 기자 hansu@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자살의 충동을 느껴본 기독교인 중 목회자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18.8%에 불과했다. 이제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단순한 논리로는 안 된다. 삶의 의미를 일깨워.. 상담/상담 2008.11.06
논현동 고시원 살해범 "몸·두뇌 제대로 된 게 없어… 이젠 마무리 할 때" '고시원 살인범' 일기 발견 안준호 기자 liba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논현동 고시원에서 6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방화·살인범 정상진(30)의 고시원 방에서 처지를 비관하고 범행을 각오하는 내용이 담.. 상담/상담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