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관련자료/통일준비 17

[통일의 마중물, 탈북민 제대로 품고 있나] 北에서의 ‘트라우마’탓 마음문 꽁꽁

사역 현주소 점검 - ②정착의 걸림돌 ‘공산주의 상처’ 북한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주입받은 탈북민들은 사고가 배타적이고 경직돼 있다. 다른 사람을 불신하고 감시하는 생활을 강요받은 데다 탈북과정에서 받은 상처도 크다. 이에 대한 이해 없이는 진정한 소통을 하기 어렵다. 사진..

[통일의 마중물, 탈북민 제대로 품고 있나] 여전한 차별… ‘탈북 드림’이 ‘악몽’으로

사역 현주소 점검- ① 또다른 이방인으로 사는 그들 탈북민은 통일이 됐을 때 북한에서 가장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존재다. 그래서 탈북민을 ‘통일의 마중물’이라 부른다. 통일의 첫 단추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탈북민부터 품는 것에 있다. 사진은 탈북민 사역을 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