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관련자료/기독교자료 233

"모두를 勝者로 만드는 봉사"… 하나가 된 100개 개신교 단체

[15~20일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 16일 서울광장서 3만명 개막식 밥퍼·라이브호프·밀알선교단… 130년 펼쳐온 봉사 자취 보여줘 태안 기름유출 사고 후 역량 결집… 아이티·네팔 지진 구호 활동도 사랑의교회서 이어령박사 강연 등 학술적 조명 세미나도 잇따라 서울 청량리역에서 노숙..

한국 복음화·교육 애쓰던 언더우드의 발자취 고스란히

10월 12일 언더우드 선교사 서거 100주년… 전시회 등 행사 다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박물관에서 12∼25일 열리는 ‘언더우드 서거 100주년 기념전시회’ 작품들. 이상면 연세대 연구교수가 언더우드 선교사와 관련된 교회 등을 그린 펜화 가운데 ‘고양 능곡교회’(위 왼쪽)와 ‘김포중앙..

7년 뒤 한국교회 모습 변화 예측해보니… 비수도권 성도 줄고 목사 수는 전국서 급증

지금으로부터 7년 뒤쯤 한국교회의 교세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이성희 목사) 신학교육부가 최근 교단 정기총회에서 보고한 ‘교단 목회자수급 계획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중부권(강원·충청)과 영·호남권 등 비수도권 전역에서 성도가 급감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배경에 반 총장 있었다”… 美 동성혼 판결 환영 등 노골적 친동성애 발언

이혜훈, 반기문 작심 비판 왜? 새누리당 이혜훈(사진)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반대 포럼’에서 작심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판했습니다. 17대 국회 때부터 3회 연속으로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있었는데, 그 배경에 반 사무총장이 있었다고 ..

연희전문학교 세운 언더우드, 死後 100년만에 유언장 처음 공개

[오늘의 세상] 어릴 때부터 돌봤던 비서 김규식,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재산 나눠줘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가 남긴 유언장 겉표지. 이 유언장은 뉴욕주(州) 킹스 카운티 유언 검인 법원(Surrogate’s Court)이 1916년 12월 6일 집행했다. /박형우 연세대 교수 제공 연세대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

교계·시민단체 4·13 총선 ‘동성애 옹호·조장 5적’ 지목 이유와 해명

4·13 총선에선 후보자들의 동성애 옹호·지지와 차별금지법안 찬성 여부가 기독교인들의 투표 기준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불허하라고 서울시에 촉구하는 성도들. 국민일보DB 4·13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와 정당의 동성애 옹호·지지 여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