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 존경을 한 몸에
받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당도하자
한 천사가 그 사람이 살 집으로 안내했다.
크고 아름다운 저택들을 지나며
그 사람은 그 중 하나가 자기에게
천국에서 살 집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러나 그 집들을 그냥 지나쳐
변두리에 있는 집앞에 이르르자
“저것이 네 집이다.”
안내하는 천사가 이렇게 말하자
그 사람은 어쳐구니가 없었다.
그 집은 오두막보다 나을 것이 없는 허름하고
곧 쓰러질 것 같은 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사람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뭐라고요? 저 집이라구요?
난 저기서는 살 수 없어요.”
그러자 천사는
“안됐구나,
하지만 네가 천국으로 올려보낸
자재들로는 저 집밖에 지을 수가 없었다."
받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당도하자
한 천사가 그 사람이 살 집으로 안내했다.
크고 아름다운 저택들을 지나며
그 사람은 그 중 하나가 자기에게
천국에서 살 집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러나 그 집들을 그냥 지나쳐
변두리에 있는 집앞에 이르르자
“저것이 네 집이다.”
안내하는 천사가 이렇게 말하자
그 사람은 어쳐구니가 없었다.
그 집은 오두막보다 나을 것이 없는 허름하고
곧 쓰러질 것 같은 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사람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뭐라고요? 저 집이라구요?
난 저기서는 살 수 없어요.”
그러자 천사는
“안됐구나,
하지만 네가 천국으로 올려보낸
자재들로는 저 집밖에 지을 수가 없었다."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메모 :
'자기계발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0) | 2006.10.01 |
---|---|
[스크랩] 모세 할아버지가 지금 선풍기로 쓰고 있소!" (0) | 2006.10.01 |
[스크랩] 교회! 이런사람 꼭~ 있다! (0) | 2006.10.01 |
[스크랩] 만일 목회자가 ..... (0) | 2006.10.01 |
[스크랩] 오 주여.. 후~~~ 후~~ 후~~~~ (0) | 200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