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회 목사님이 그만 간이 나빠
쓰러지고 말았다.
간이식받지 빨리 못하면 위험하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교인들이
목사님께 자신의 간의 일부을 띠어
간이식을 해드리겠다고 나섰다
그것도 1명이 아니고 100 여명씩이나..
고민이 빠진 수석장로님은
한가지 제안을 했다.
간이식해 드리겠다는
100여명의 교인들을 모으고
하는 말...
모두가 간이식을 할순 없고
여기 새깃털을 가지고 2층에서
던져서 그 깃털이 머리위에
떨어지는 교인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목사님께 간이식을 해드리기로..
그러자 모두 그렇게 하기로 햇다.
장로가 2층에서 새깃털을 던졌다...
새깃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
.
.
오 주여.. 후~~~ 후~~ 후~~~~
오 주여.. 후~~~ 후~~ 후~~~~
쓰러지고 말았다.
간이식받지 빨리 못하면 위험하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교인들이
목사님께 자신의 간의 일부을 띠어
간이식을 해드리겠다고 나섰다
그것도 1명이 아니고 100 여명씩이나..
고민이 빠진 수석장로님은
한가지 제안을 했다.
간이식해 드리겠다는
100여명의 교인들을 모으고
하는 말...
모두가 간이식을 할순 없고
여기 새깃털을 가지고 2층에서
던져서 그 깃털이 머리위에
떨어지는 교인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목사님께 간이식을 해드리기로..
그러자 모두 그렇게 하기로 햇다.
장로가 2층에서 새깃털을 던졌다...
새깃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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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후~~~ 후~~ 후~~~~
오 주여.. 후~~~ 후~~ 후~~~~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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