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삼성전자 주최 'VR공모전' 시상식이 30일 서울 삼성동 구글캠퍼스서울에서 열렸다.
/김지호 기자
시상식에는 대상(상금 2000만원), 최우수상(2편, 각 500만원), 우수상(8편, 각 100만원) 수상자들과 조선일보 김창균 편집국장 , 백수현〈오른쪽에서 둘째〉 삼성전자 전무, 서황욱 구글코리아 전무, 심사위원장 문원립 동국대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상을 받은 김주신〈가운데〉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작품을 촬영하며 그간 많이 다르다고 느꼈던 아버지와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했다. 수상작들은 2일부터 모바일앱 'vr조선', 인터넷 ' vr.chosun.com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조선일보, 2016/7/1
*믿음 안에서 교제히는 목사님의 아들이 대상을 받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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