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 줄리어스 시저, 프랑스의 루이 14세 ,조지 워싱턴, 나폴레옹, 루소, 데카르트, 공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바흐, 빌클린턴, 레이건, 제럴드 포드 등등]
스위스의 피에르 렌취니크박사는 '의학과 위생학' 지에 "고아가 세계를 주도한다"라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세계적인 지도자 중 수백명이 고아나 사생아였다는것이지요^^
사실 나만 겪는 고난이다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광야는 누구에게나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광야를 지나면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내가 어떻게 조각되어야 하는가? 입니다.
시련은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습관의 굳은 껍질을 깨뜨립니다.
반복된 일상으로 굳어져버린 나의 감사가 고난을 통하여 다시 소생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도우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슬픔의 날 고통의 날이 있습니다.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사도바울처럼,
나의 고난을 복음의 진보가 되도록 만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빌립보서 1장12절>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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