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화
남아프리카에서 한 노인이 12시경이되면 항상 전화 교환수에게 전화하여 몇시냐고 시간을 물었습니다. 어느 날 교환수가 왜 계속 시간을 묻느냐고 하자 시간을 물어서 12시에 사이렌을 울린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교환수가 웃으며 자기는 할아버지가 전화하는 그 시간에 시계를 맞춘다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