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함에 의해 재판정에 남이가 섰을 때 반대파들에 의해 결백을 입증할 수 없게 되자 남이가 한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음에도 자리보전을 위해 침묵으로 그 자리에 서있던 영의정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영의정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하여 공동으로 유죄를 받은 일화.
아니오해야 할 상황에서 아니오 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상황이 얼마나 많은지...
모함에 의해 재판정에 남이가 섰을 때 반대파들에 의해 결백을 입증할 수 없게 되자 남이가 한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음에도 자리보전을 위해 침묵으로 그 자리에 서있던 영의정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영의정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하여 공동으로 유죄를 받은 일화.
아니오해야 할 상황에서 아니오 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상황이 얼마나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