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학평가

한국 대학 순위 대체로 상승했지만, 논문의 질(質)은 기대만큼 올라가지 않아…

 

▲ 2012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한국 대학의 순위가 대체로 상승했지만, 정작 대학 경쟁력의 핵심인 논문의 질(質)은 기대만큼 올라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대학들의 학문 수준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2012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한국 대학들은 대체로 학문 분야별 학계(學界)평가에서 예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학들의 연구성과가 가시화하고, 글로벌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세계 학자들(1만6440명)이 한국 대학들의 변화를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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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싱가포르 일본 중국 한국 홍콩

아시아 대학 순위 변화표

	홍콩과학기술대	홍콩과학기술대	홍콩과학기술대	홍콩대	홍콩대
	싱가포르국립대(NUS)	싱가포르국립대(NUS)	홍콩대	홍콩과학기술대	홍콩중문대
		홍콩대	싱가포르국립대	싱가포르국립대	도쿄대
	서울대	서울대	도쿄대	홍콩중문대	홍콩과학기술대
	베이징대	홍콩중문대	홍콩중문대	도쿄대	고토대
	카이스트	베이징대	서울대	서울대	오사카대
	포스텍, 홍콩중문대	카이스트	교토대	오사카대	카이스트
		도쿄대	오사카대	교토대	서울대
	도쿄대	포스텍	도쿄공업대, 도호쿠대	도호쿠대	도쿄공업대
	교토대, 난양기술대	교토대		나고야대	싱가포르국립대, 베이징대

국내 대학 순위 버튼

국내 대학 표

	연세대(16위)	연세대(16위)	카이스트(11위)	카이스트(13위)	포스텍(17위)
	고려대(19위)	고려대(21위)	포스텍(12위)	포스텍(14위)	연세대(25위)
	성균관대(21위)	성균관대(24위)	연세대(18위)	연세대(19위)	고려대(33위)
	경희대(35위)	한양대(33위)	고려대(26위)	고려대(29위)	이화여대(42위)
	한양대(36위)	이화여대(40위)	성균관대(27위)	성균관대(43위)	성균관대(44위)
	이화여대(40위)	경희대(41위)	경희대(42위)	이화여대(48위)	한양대(46위)
	서강대(52위)	서강대(51위)	한양대(44위)	한양대(49위)	경희대(57위)
	부산대(64위)	부산대(63위)	이화여대(45위)	서강대(52위)	부산대(58위)
	중앙대(71위)	인하대(68위)	서강대(55위)	경희대(62위)	서강대(61위)
	한국외대(75위)	한국외대(69위)	경북대(61위)	부산대(71위)	경북대(82위)
	경북대(77위)	경북대(70위)	부산대(66위)	인하대(83위)	전남대(88위)
	서울시립대(83위)	중앙대(82위)	인하대(87위)	경북대(84위)	인하대(92위)
	인하대(85위)	서울시립대(83위)	가톨릭대(89위)	전북대(92위)	전북대(97위)
	전북대(97위)	가톨릭대(94위)	중앙대(93위)	가톨릭대(95위)	아주대(98위)
	가톨릭대(99위)	울산대(99위)	전남대(97위)	아주대(97위)	충남대(99위)
		한림대(100위)		전남대(99위)

 

-조선일보, 20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