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화

6일전쟁의 영웅 다얀장군의 신무기

하마사 2011. 12. 18. 07:58

6일전쟁 당시 이스라엘군을 이끌던 모세 다얀 장군은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선언을 했습니다. 다얀은 100배의 인구를 가진 아랍연합과 맞서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새로운 무기가 있다고 선언했던 것입니다.

세계 사람들은 그것이 틀림없이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을 능가하는 신무기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그러나 다얀 장군은 “우리를 승리하게 할 신병기는 바로 시편 121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결국 그 전쟁은 6일만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지금 모두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혼란과 갈등의 와중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승리하는 길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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