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한 마리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었다. 그때 굶주린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다. 도망을 가기에는 너무 가까운 거리였다. 당나귀는 늑대 앞에서 다리를 절뚝거렸다.
-국민일보 겨자씨, 201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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