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40일이 됐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무엇인가 새로운 계획과 각오를 갖는다.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소망, 끊지 못한 것에 대한 기대, 실천하지 못한 것에 대한 다짐으로 요란스럽다. 이때쯤 가장 서글픈 말이 ‘작심삼일’이라는 단어다.
-국민일보 겨자씨, 2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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