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사랑의 훈계- 신분에 걸맞게 행동해라 아버님이 가족카페에 자녀들을 교훈하기 위해 쓰신 글이다. 신분에 걸맞게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신분이 노출되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들이 많다.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 요즘 비가 오락가락하여 감자를 1/3밖에 못켔는데 오후에는 둘째가 일 도.. 가정/가족글 2013.07.11
속아주며 살자 설 명절에 가족들이 모였다. 부모님께 세배를 드리고, 자녀들에게 세배를 받았다. 세배 후에 아버님이 자녀들에게 덕담을 하셨다. '속아주며 살라'는 말씀과 '후덕하게 살라'는 요지의 말씀이셨다. 아버님의 덕담을 정리하여 고이 간직했다가 언젠가 나도 후손들에게 들려주려 한다. 정리..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