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시사프로 고정 출연자 김동길 박사 86세 낭만 논객… 그가 나오면 시청률이 꿈틀댄다 최고령 시사프로 고정 출연자 김동길… 아줌마·할머니 팬 몰고다녀 “말솜씨가 좋다고요?… 청중들 얼굴에 쓰인 원고 읽을뿐이에요” "감성 20세, 지식 200세 賢者" 유머로 버무린 지혜가 술술… NG 안내는 출연자로 유명 지금도 詩 300수 .. 자기계발/사람 2013.03.23
지체·시각·지적장애 딛고… '모세의 기적' 펼치다 뇌 10%만 남은 박모세, 스페셜올림픽 개막식서 애국가 불러] "머리뼈 없어 살아난 게 기적… 7세 때 우연히 처음 부른 노래, 음정·박자 놓치지 않고 불렀죠" 가정 형편 어려워 애태우다 복지단체 도움으로 재능 살려 박모세의 어머니 조영애(49)씨. "동해 물과 백두산이…." 평창 동계 스페.. 설교/예화 2013.01.30
즐겨 부르는 찬송 추도예배를 인도했다. 89세로 소천하신 성도님의 1주기 추도예배였다. 부인 권사님과 자녀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아버님에 대한 기억을 자녀들에게 말하라고 했다.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요구한 금액보다 항상 더 많이 주셨다며 아들은 아버지의 넉넉한 마음을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2.10.26
패니 크로스비의 불행과 행복 이야기 ◈패니 크로스비의 불행과 행복 이야기 요 9:1-3 <작곡가 생키와 함께 한 Fanny Crosby> 오늘 아침 설교는 보석과 같은 설교입니다. 제 설교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고 제가 설교하려는 내용이 보석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아침 은혜의 천사, 찬송의 천사, 사랑의 천사, 기쁨의 천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 자기계발/사람 2007.06.06
찬송가 305장의 작곡자 구두희장로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잘 표현한 찬송가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를 작곡한 사람은 과연 찬송가 가사처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을까. 궁금증을 풀어 줄 구두회(85) 장로가 16일 오후 .. 설교/예화 2006.10.19
배우는 기쁨 요즘 저는 클라리넷을 배우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매주일마다 짬을 내어 한시간씩 배우고 있는데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릴 때 아버님이 피아노를 가르쳐주시려고 무진장 노력하셨건만... 그때 배우지 않은 것이 지금은 큰 후회가 됩니다. 더구나 제가 목사가 되어보니 목회가..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