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이영표 선수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두는 1994~2006년 네 차례 월드컵에 나가 열다섯 골을 넣었다. 그는 현란한 '헛다리 짚기(stepover)'로 수비수를 제친 뒤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헛다리 짚기는 한쪽 발로 공을 몰고 가는 척하다 일부러 헛발을 내지르면서 다른 쪽 발로 공을 치고 나가는 드리블 .. 자기계발/사람 2013.10.25
强軍의 제1 조건은 강한 정신력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국방선진화추진위가 제출한 71개의 군 개혁 과제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지금 군에 필요한 것은 정신력"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1968년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남파됐던 무장공비 출신) 김신조 목사가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군의 정신이 무너지면 고철에 불과하다'.. 자기계발/자기관리(리더십) 2010.12.08
"중요한 건 첨단무기가 아니라 군인정신" 73년 北 DMZ도발에 무자비하게 보복했던 박정인 前백골사단장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교전규칙만 운운하다니… 군인답지 않은 장군들 많아 대응 못하면 이등병 강등을" 1973년 3월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에서 갑작스러운 총성이 적막을 갈랐다. 북측 GP(경계초소)에서 DMZ 표지판 보수작.. 자기계발/자기관리(리더십)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