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훈장 11개 받고 전역, 전인범 前특전사령관 [WHY: 전현석 기자의 <觸> 韓·美 훈장 11개 받고 전역, 전인범 前특전사령관] “특전사 허벅지 1㎝ 굵어졌다, 그게 내 자랑”전인범(58) 전 특전사령관은 지난 7월 중장으로 전역하고 나서 더 유명해졌다. 전 장군에 대한 에피소드가 SNS를 통해 퍼져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단장때 전.. 자기계발/사람 2016.09.10
순번 대기자 새벽기도 할 때마다 진풍경을 본다. 이른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어떤 건물 앞에 모여있다. 주로 어르신들이다. 처음에는 영문을 몰랐다. 일찍 운동을 하러 오시는 분들인가? 한데, 차림새는 아니고. 알고보니 마루타카라는 치료기를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새벽기도를 하는 분들이 있는가..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5.06.27
조하문목사 잘나갈수록 피폐해졌다 가수로 세상 인기 다 누렸지만 자살 마음먹을 정도로 방황했어요 낮아지자 평안해졌다 캐나다서 목회 생활, 그리고 한국行… 도심 속 선교사로 인생 3막 엽니다 조하문(52) 목사. 아직 많은 사람이 그를 '해야'와 '이 밤을 다시 한번'을 부른 가수로 기억하는 조 목사가 최근 '인.. 자기계발/사람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