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전문학교 세운 언더우드, 死後 100년만에 유언장 처음 공개 [오늘의 세상] 어릴 때부터 돌봤던 비서 김규식,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재산 나눠줘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가 남긴 유언장 겉표지. 이 유언장은 뉴욕주(州) 킹스 카운티 유언 검인 법원(Surrogate’s Court)이 1916년 12월 6일 집행했다. /박형우 연세대 교수 제공 연세대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 목회관련자료/기독교자료 2016.04.07
빅토르 위고 빅토르 위고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1848년 2월혁명이었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 황제의 조카)을 지지했다. 그런데 나폴레옹이 권력을 내려놓지 않으려고 스스로 쿠데타를 일으키자 그를 프랑스에 대한 배신자로 규정하며.. 자기계발/사람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