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추석연휴를 마치고 주심가족들의 사랑으로 추석을 은혜롭게 보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수요기도회를 마치고 밤에 출발하여 원주와 충주를 들러 토요일 오후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다섯 식구가 함께 지냈습니다. 두 아들이 군대있든지, 아르바이트를 하든지 등으로 명절을..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9.14
벽을 뛰어넘는 사람들 인도의 최상위 랭킹 대학인 푸네대학 총장이며 국제적 경제학자로 인정받는 나렌드라 자다브는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났다. 불가촉천민은 존재 자체가 수치가 된다는 최하층 계급이다. 그들은 자신의 더러운 발자국을 지우기 위해 항상 작은 빗자루를 갖고 다녀야 하고 공동우물에서 물.. 설교/예화 2014.06.26
마거릿 대처 전 영국총리 [영국病 고치고, 공산주의 무너뜨린 대처 前 英총리 별세] 처칠처럼 國葬 대상이지만 "그렇게 하지마라" 유언 남겨… 故 다이애나 빈 수준 장례식 철의 여인이 끝내 쓰러졌다. 8일 오전(현지 시각) 마거릿 대처(87) 전 영국 총리가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대변인 로드 벨은 이날 "(.. 자기계발/사람 2013.04.09
19세 과부에서 대학 총장까지 숙대 초대 총장 이야기 젊은 과부가 마을 어르신들로 부터 "아직도 어린나인데 안됐다" 하면서 동정하는 말들이 너무 부담 스러워서 무조건 서울로 올라와 어느 부잣집 가정부로 들어 갔습니다. 그녀는 그 집에서 열심히 일했고 인정도 받았습니다. 어느날 주인집 어르신께 두가지 요청.. 설교/예화 2012.10.05
운명의 주인 운명의 주인 "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의 모양은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지금 이 순간 운명의 모습을 바꿀 메스를 쥐어라.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라내고 새로운 기운과 새로운 삶을 덧붙여라. .. 자기계발/좋은글 2007.09.28
10%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몫 10% 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몫 마쓰시타 전기는 초등학교 중퇴가 학력의 전부인 시골 청년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가 1917년 자본금 100엔으로 오사카의 조그만 공장에서 시작해 일류기업으로 성장 시킨 회사입니다. 마쓰시타 전기에서는 고객이 "마쓰시타 전기는 무엇을 만드는 회사입니까?" 하고 물.. 설교/예화 200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