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남들이. 자신을 찾게 만들라" "남들이. 자신을 찾게 만들라" 세계적인 화가 피카소도 청년 시절에는 파리에서 무명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생활을 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그림을 그렸지만, 화랑에서는 유명한 화가의 작품만을 찾을 뿐 그의 그림은 거들떠 보지 않았다. 날이 갈수록 피카소는 점점 지쳐갔다. 이제 그.. 설교/예화 2011.05.21
'여생 무료진료' 선언 원주 강대형 원장 "그동안 받아온 것 되돌려 주려고 시작" '여생 무료진료' 선언 원주 강대형 원장 김 추기경·법정 영향 받아 "무료 진료 권할 순 없지만 나 같은 후배 많이 나왔으면""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찾아오시는 환자를 무료로 진료하겠습니다." 고희(古稀)를 넘긴 의사가 올해부터 모든 환자에게 무료 진료를 선.. 교회본질/봉사(섬김) 2011.01.06
세계 국가지도자 중 10년간 가장 행복했던 이 사람- 브라질 룰라 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 퇴임 국민 지지율 여전히 87% 좌·우 안가리고 포용정치 세계 8대 경제대국으로 브라질을 업그레이드 8년간 자신의 열정을 쏟아부었던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기 사흘 전인 29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를 찾았다. 지금까지의 룰라 대.. 자기계발/사람 2010.12.31
천주교 사제단은 "북한 가 정의구현하라"는 데 답해야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은 지난 8일 4대강 관련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에 대해 "가슴 아픈 이야기"라며 "진리를 차단하고 자유가 없는 북(北)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말했었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 발언이 "골수 반공주의자 면모를 보여줬다"고 공격했다. 참.. 자기계발/기타자료 2010.12.15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걸을 수 있다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창작품이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자.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는가?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한다. 아기는 평균 2천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운다. - 로랑 구넬, ‘가고 싶은 길.. 설교/예화 2010.10.06
루스벨트 대통령 아내의 말한마디 아내의 말 한 마디가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에 걸려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킨 채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아무 말 없이 지켜보던 아내 엘레나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날.. 설교/예화 2010.07.22
잃을 것, 얻을 것 잃을 것, 얻을 것 최악의 사태를 받아 들인다면 더이상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절망은 없다》중에서 - * 살면서 언제나 위기의 때가 있고, 절망의 때가 있을 것입니다.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의 늪에서 헤매일 때, 그보다 더한 최악의 .. 자기계발/좋은글 2010.07.17
영웅 백령도 근해에서 천안함이 침몰하여 46명의 장병들이 생명을 잃어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다.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건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던 군인과 관련자들이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자 유족들은 결연한 마음으로 수색작업의 중단을 결정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숙연케 했다. 고난을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0.04.30
평균 2천번 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 설교/예화 2009.12.05
천애 고아 천애 고아 내 유년시절은, 내겐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데서 출발했다. 그러자 곧바로 철이 들었다. 천애의 고아가 부모 슬하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을 이길 수 있는 길은 공부밖에 없음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졸음을 쫓기 위해 촛불에 손가락 끝을 태우며 공부했고, 장학금을 탔.. 자기계발/좋은글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