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나치 戰犯 추적하듯 한국도 위안부 가해자 찾아내야" [나치 전범 끝까지 쫓는 '사이먼 비젠탈 센터' 주로프 소장] "나라면 사람 풀어서라도 책임자 찾아 법정에 세웠을 것… 이게 피해국이 해야 할 의무" "일본을 세계 앞에서 부끄럽고 난처하게 만드는 건 피해국이었던 한국의 의무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는 있는데, 왜 위안부를 모집했던 군.. 자기계발/기타자료 2014.06.26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 미국 남부의 어느 술집에서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손님들이 모두 떠나 버린 후였고, 난장판이 된 홀에서 흑인 한 사람이 트럼펫을 불고 있었습니다. "싸움을 건 사람이 누구입니까?" 경찰이 그에게 묻자, 그는 의아한 표정으로 "누가 싸움을 했나요?" 라고 반.. 설교/예화 2014.03.10
산악사진가 안승일씨 전시회 여는 산악사진가 안승일씨 "한반도에서 보는 백두산은 중국 산이에요. 중국 땅을 밟고 주봉(主峯)인 장군봉을 찍어야 진짜 백두산 사진이죠. 통일 돼도 나는 중국에서 백두산을 볼 겁니다." 산악사진가 안승일(68)씨는 괴짜다. 20년 동안 백두산에 살다시피 하며 백두산만 수만 컷 .. 자기계발/사람 2014.01.22
시드니의 전도자 한 해군 병사가 방탕한 삶을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10명의 불신자를 전도할 것을 서약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만약 오늘밤 세상을 떠난다면 당신은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그는 4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호주 시드니의 조지 가(George Stree.. 설교/예화 2013.12.03
풀뿌리 기업이 있어 다행 분식 전문 프랜차이즈 '스쿨푸드'의 이상윤 대표는 15세 때 중학교를 중퇴했다.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단란했던 가정이 깨졌고, 가출 생활이 시작됐다. 길거리에서 비보이 생활을 하다 4인조 그룹을 결성해 앨범도 냈지만 결핵으로 그마저 중단해야 했다. 친형과 지하 단칸방에서 밥솥 하.. 상담/행복과 희망 2013.10.08
11번의 '보험王' 왕관을 쓴… '보험업계 전설' 예영숙씨 "난 돈 냄새 맡을 줄 알아… 있는 사람은 절대 있는 척 안 하죠" 부자는 쉽게 지갑을 열지 않고 결코 손해보지 않으려 해 굉장히 알뜰하고 정확해요 그렇게 해서 부자가 된 것 고객은 언제나 더 나은 조건 이익이 더 많은 쪽으로 움직여 고객을 잡았다고 기뻐할 때 고객은 이미 떠날 준비를 .. 자기계발/사람 2013.09.23
막노동일꾼에서 변호사로 '승천'한 장승수 대한민국 마지막 '개룡男'(개천에서 난 용) "내가 성공 했다면 9할은 어머니의 공, 내 노력은 1할뿐" 서울대·司試로 인생역전…가스배달·골프장인부 전전 홀어머니 부양, 가문 일으켜 "성공? 난 이무기 정도,학벌이란 색안경을 버리면 주위에 '개룡' 많습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자기계발/사람 2013.06.15
조용필은 어떻게 조용필이 되었나 만날 때마다 오로지 음악 이야기뿐 '이제 됐어' 없이 고치고 또 고치고… 새 음반 보컬 녹음에만 45일 걸려… 60세 넘겨 잃어버린 20대 되찾는 듯 동료 뮤지션, '매 순간 목숨거는 사람' 그가 살아온 방식 한번쯤 곱씹어보길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한현우 대중문화부 차장 /*.. 자기계발/사람 2013.05.23
문제해결의 열쇠 본문: 눅 18:35~43 제목: 문제해결의 열쇠 목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게 한다. 직장생활할 때 키맨이 있었습니다. 문이 잠기면 열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문이라도 잠기면 키맨을 부르곤 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도 이런 키맨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문제가 생길 .. 설교/설교 2012.09.27
영재 피아니스트, 그들의 뒤에는 '악마 쌤'이 있었다 손열음·김선욱·문지영 길러낸 김대진 교수의 레슨 6계명 지금쯤 아마도 '3연타석 홈런'을 때린 기분일 듯싶다. 피아니스트 김대진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는 제자 손열음(반 클라이번·차이콥스키 콩쿠르 2위)과 김선욱(리즈 콩쿠르 1위)에 이어서 지난 8일 문지영(17)양이 독일 에틀링.. 교회본질/교육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