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는 힘 유리창을 바닥에 떨어뜨리면 깨져 버리고 진흙은 바닥에 달라붙어 버립니다. 그러나 공은 상쾌하게 튀어 올라 더 높이 날아갑니다. 튀어 오르는 공과 같은 힘을 ‘회복탄력성’ ‘역경 지수’라고 합니다. 폴 스톨츠는 그의 명저 ‘위기대처능력 AQ’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회복하는 힘을.. 설교/예화 2018.07.11
'감사했던 101가지 이야기' 펴낸 사지마비 중증 장애인 이일세씨 만성 욕창 불구하고 봉사 활발 "어떤 부·명예도 건강만은 못 해… 힘든 사람들 날 보며 희망 갖길" 31년째 날마다 새 신발을 신는 남자가 있다. 열 켤레가량을 번갈아 신는데 늘 주름 하나 없이 깨끗하다. 걸을 수 없어 바닥을 밟을 일이 없는 그는 사지마비 장애인이다. 그는 "매일 새 신발.. 설교/예화 2015.10.20
시인의 탄생 어느 날 갑자기 안면마비라는 무거운 수의가 입혀진 채 무덤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는 것 밖에는 할 일이 없던 그 절망의 시간들, 그러나 구원의 햇살처럼 내려 온 시의 빛줄기를 따라 새파란 움을 돋우며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얼굴을 잃은 대신 영원한 아름다움의 모습인 시를 .. 자기계발/좋은글 2014.09.12
풀뿌리 기업이 있어 다행 분식 전문 프랜차이즈 '스쿨푸드'의 이상윤 대표는 15세 때 중학교를 중퇴했다.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단란했던 가정이 깨졌고, 가출 생활이 시작됐다. 길거리에서 비보이 생활을 하다 4인조 그룹을 결성해 앨범도 냈지만 결핵으로 그마저 중단해야 했다. 친형과 지하 단칸방에서 밥솥 하.. 상담/행복과 희망 2013.10.08
물 뺀 수영장서 테니스 훈련하여 우승한 조코비치 세르비아 출신 조코비치, 열악한 환경 딛고 27연승 ▲ AFP 몇년 전 남자 테니스 세대교체 선두주자인 노박 조코비치(24·사진)는 '조커(joker·농담을 잘하는 사람)'라는 별명을 얻었다. 다른 선수 흉내 내기로 관중들을 잘 웃겨서 생긴 별명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코비치는 유머 넘치는 '유망주'였다. 지.. 상담/행복과 희망 2011.05.04
역경 역경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그리 나쁜 일이 아니다. 위기에 대처하는 것은 성공 주기를 방해하는 대신 오히려 가속화할 수 있다. 과거에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사람들은 새로운 위협이 닥쳐도 위기감을 덜 느낀다. 리더의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은 위기 극복에 성공하거나 역경을 무사히 극복했을 때 .. 자기계발/좋은글 2008.04.14
역경과 번영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 "역경을 이기는 사람이 백명이라면 번영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밖에 되지 않는다." 인간은 번영하면 타락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속성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많아도 성공을 누리는 사람은 적습니다. 성공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자기계발/메모장 200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