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000명 세례… “전도가 너무 쉬웠어요” 부산 세계로교회 성도들이 지난 8월 ‘2018 하계 대수련회’에서 특송을 듣고 있다. 세계로교회 제공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인터뷰를 갖고 세계로교회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계로교회는 지난해 6월 2분기 세례식을 진행했다. 세계로.. 교회본질/전도(선교) 2018.10.24
가나안 성도 5년새 배로 늘어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지만 교회엔 나가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가 5년 사이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기간 헌금 액수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는 2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 목회관련자료/기독교자료 2017.12.30
공포의 11m 군목으로 공수훈련을 받을 때 일입니다. 공수훈련은 위험하기에 혹독한 준비운동과 얼차려가 뒤따릅니다. 공수훈련은 지상교육과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 강하훈련으로 구성됩니다. 지상교육의 마지막은 11m 모형 탑에서 뛰어내리는 것입니다. 여기에선 지상 400m의 공포심을 느낀다고.. 설교/예화 2017.12.13
십일조와 축복 여섯 살인 어린 소년이 20센트의 용돈을 받았다. 소년이 곧장 구멍가게로 달려가 군것질을 하려는 순간, 엄마는 그 소년을 불러 세우며 말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써야지.” 어린 소년은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구분하는 법을 배웠다. 아직 경제 개념이나 재정 운영의 원칙을 익.. 설교/예화 2015.06.25
1400억원 돈벼락 맞은 20대 美 싱글맘 "첫번째 할 일은 교회에 십일조 내는 것" "복권 당첨되자마자 비명… 아이들이 무서워 달아나더라""복권 당첨되자마자 비명… 아이들이 무서워 달아나더라" 미국에서 자녀 넷을 둔 실직 흑인 여성이 11일 1인당 세전 당첨금 1억2700만여달러(약 1400억원)에 달하는 복권 '파워볼' 1등에 당첨됐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14일 보도했.. 설교/예화 2015.03.04
갑판까지 나왔다가 친구 구하러 선실로…단원고 양온유양 살신성인 [세월호 침몰 참사-단독] 갑판까지 나왔다가 친구 구하러 선실로…단원고 양온유양 살신성인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양봉진(48)씨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지인의 전화가 걸려 왔다. 경기도 안산 명성교회 관리집사여서 평소처럼 교회 서류 작업을 하고 있을 때였다. .. 자기계발/사람 2014.05.01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 교훈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 교훈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금세기 갑부 16인’에는 미국의 석유 왕으로서 알려진 록펠러(1839-1937)가 1위이다. 록펠러는 33세 때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10년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53세 때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억만 .. 설교/예화 2010.10.06
성민의 생활 본문: 신 14:1-29 찬송: 212장 제목: 성민의 생활 목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민의 삶을 살게한다. 오늘은 성민의 생활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민이란 ‘택한 백성’, ‘거룩히 구별하여 바친 백성’ 즉 하나님이 쓰시려고 따로 구별하신 백성이란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많은 민.. 설교/설교 200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