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장애인도 걷게 하는 '로봇 슈트' 봤더니 [인간의 의지는 위대하다] '하반신 마비' 딛고… 한발 한발 16일 42.195㎞ 英 하반신마비 장애인, '로봇 슈트' 입고 마라톤 완주 "구름 위 걷는 기분이었어요" 로봇 슈트 입고 석달간 연습 "마라톤에 참가하기로 결심하고 연습할 때만 해도 '내가 과연 완주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 설교/예화 2012.05.10
안고 있던 아들을 바닥에 떨어뜨린 父, 31년 뒤… [오늘 어버이날] 장애 아들 향한 '어떤 父情' 31년전 실수로 아들 떨어뜨려 충격받은 아이 장애1급 판정 좋은 약, 용한 의사 찾아 직장까지 버리고 전국을 전전 "죽을 때까지 아들 돌보는게 꿈" 지난 1981년 여름, 공무원이었던 아버지 진정호(당시 27세)씨는 두 살배기 아들 영수를 안고 집 안.. 가정/가정 2012.05.08
값비싼 교훈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횡단보도 부근에서 추돌사고를 냈다. 친구를 만나려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낸 것이다. 파란불이 켜 졌는데도 불구하고 비가 오고 약속시간도 급하여 빨리 지나가려다가 지나가던 분과 부딪혔다. 신호와 규칙을 어길 때 문제가 생긴다. 신호를 어기고도 문제가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