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이후 교회의 병원심방 문화 달라져야 온 국민의 생명과 일상생활을 위협하던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메르스를 퇴치하기 위해 헌신했던 의료진들의 눈물나는 수고에 감사할 뿐이다. 메르스가 진정되자 뜸했던 병문안과 교회의 병원심방이 다시 재개되는 양상이다. 최근 세브란스병원의 한 기관장이 찾.. 목회관련자료/목회자료 2015.07.23
후진적 病室문화 바꾸자 [후진적 病室문화 바꾸자] 情 때문에 우르르 病문안… 면회시간 어기고, 음식 먹으며 '왁자지껄' [上] 집단감염 위험 키우는 '도떼기 市場'같은 병실 -규정 무시, 막무가내 문병 외부 음식 반입 금지해도 치킨 사오고 컵라면 끓여 알레르기 유발하는 꽃 반입, 애완견 데려가는 경우도 있어 .. 자기계발/건강 2015.06.17
이색적인 병원심방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온 나라가 들썩인다. 외국인 여행객의 감소로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민들의 마음이 위축되어 소비도 줄고, 교통량도 줄었다고 한다. 부분폐쇠되는 병원도 생겼다. 마스크 한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병원에 갔더니 마스크 하지 않은 사람은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