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6

샌드위치 고르려고 한눈팔다가… 21억원대 명품 바이올린 도둑맞아

김민진씨 런던서 봉변5000원짜리 샌드위치를 고르다가 21억원짜리 명품 바이올린을 잃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32)씨가 런던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세계에 450대밖에 없는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도난당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6일 보도했다. ▲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설교/예화 201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