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5

242.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와 협력

한국교회가 지금 위기라고 합니다. 교회에서 다음 세대 인원이 줄고, 믿음의 대물림이 되지 않습니다. 출산율이 낮을 뿐 아니라 부모님의 믿음이 자녀들에게 전수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심교회는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회, 다음 세대가 행복하게 믿음생활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목자를 임명하고, 어린이목장을 세우기 위해 지난주 금요일(22일), 박경철 강도사, 우성자 아동부 부장, 다섯 명의 어린이(김한별, 김한송, 박주환, 이예찬, 이예민)가 양주 열린문교회 목장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어린이목장 모임의 현장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주일은 열린문교회 아동부예배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7월 31일(주일) 오후 1시부터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합니다. 또한 8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