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6

346. 다음 세대를 위한 어린이목자 컨퍼런스

주심교회는 2022년부터 해마다 어린이목자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박경철목사님과 김한별 김한송 어린이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남금산청소년수련원에서 하는 어린이목자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주심교회를 개척할 때 다음 세대를 위하여 고심하면서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없는 상황에서 교육전도사님을 모시고 시작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가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출산으로 출생인구가 줄어드는 게 문제일 뿐만 아니라 교인수가 줄고 특히 교회학교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심교회 아동부는 그나마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4일 박주환 어린이가 처음 출석한 이후 이주원 이승원 이채원, 이예찬, 이예민, 이예지, 이예은, 김한별, 김한송, ..

242.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와 협력

한국교회가 지금 위기라고 합니다. 교회에서 다음 세대 인원이 줄고, 믿음의 대물림이 되지 않습니다. 출산율이 낮을 뿐 아니라 부모님의 믿음이 자녀들에게 전수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심교회는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회, 다음 세대가 행복하게 믿음생활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목자를 임명하고, 어린이목장을 세우기 위해 지난주 금요일(22일), 박경철 강도사, 우성자 아동부 부장, 다섯 명의 어린이(김한별, 김한송, 박주환, 이예찬, 이예민)가 양주 열린문교회 목장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어린이목장 모임의 현장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주일은 열린문교회 아동부예배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7월 31일(주일) 오후 1시부터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합니다. 또한 8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