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내매 내가 태어난 고향은 내매라는 마을이다.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강씨 집성촌마을인데 내매교회로 유명하다. 10살 때 강원도로 이사를 했으니 어린 시절의 추억이 묻어있는 곳이다. 김익두 목사님이 부흥회를 다니면서 ‘교회를 보려면 내매교회를 가보라’고 할 정도로 작은 시골교회지..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6.10.27
감동적인 은퇴식 평생 교회를 섬기시던 권사님들의 은퇴식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다. 다섯 분의 권사님들이 농촌교회인 신림교회를 섬기다가 교회의 법에 따라 은퇴를 하셨다. 신림교회가 세워지고 오늘이 있기 까지 눈물어린 기도와 헌신의 삶을 살았던 분들이다. 내가 초등학생 때 교회가 개척되어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