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부자 六訓 최부자 六訓에 구글 사훈(사악하지 말라)이? '경주 최부자…' 심포지엄 열려… 6훈 속에 상생경영 해법 있었다 천년 고도(古都) 경주에서는 배가 부르면 흔히 이런 말을 한다. "교촌 부자 눈 아래로 보인다(대단한 부자 부럽지 않다는 뜻)." 여기서 '교촌 부자'란 '경주 최부자'. 400년 넘게 12.. 설교/예화 2012.12.19
명문대 출신 증권맨, 대낮에 욕실서… 충격 명문대 경제학과 나온 증권맨 MBA출신 동료가 연봉 더 많자 일·MBA준비 병행… 심장마비死 명문대를 졸업한 30대 초반의 증권맨이 자신이 사는 빌라 욕실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마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쯤 마포구 서교동의 한 빌라 욕실 바닥에 쓰.. 상담/상담 2012.12.18
진정한 승리자 암을 극복한 프로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이 투르 드 프랑스에서 6번째 우승에 도전하던 때였다. 결승전을 30㎞ 앞두고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 뒤를 바짝 쫓던 선수는 늘 암스트롱에게 가려 만년 2인자이던 얀 율리히였다. 암스트롱이 넘어졌기 때문에 뒤따르던 얀이 계속해서 달린.. 설교/예화 2012.07.28
'묻지마 살인' 급증… 길거리 다니기 겁난다 술 한잔 하고 화가 나서… 격투게임하다가 갑자기… 아무 관련 없는 사람 살해 현실불만으로 인한 살인 4년새 2배로 늘어 "경쟁사회 낙오자 증가 탓" 문) "전혀 모르는 사람을 왜 죽였나." 답) "소주를 1병 마시고 자다가, 갑자기 집 나간 아내가 생각나서 화가 났다. 바로 사람을 죽이러 과도를 들고 나갔.. 상담/상담 2011.06.06
순한 양으로 보이면 죽는다 ▲ 강인선 국제부장 베두인족 노인이 칠면조 고기를 먹으면 젊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칠면조 한 마리를 사다가 키우기 시작했다. 어느 날 누군가 이 칠면조를 훔쳐갔다. 노인은 아들들을 불러 칠면조를 찾아오라고 했다. 아들들은 그까짓 칠면조는 무엇에 쓰느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몇주 후 노.. 설교/예화 2011.04.29
서남표 KAIST 총장 교수도 학생도 나를 엄청 미워한다 미국서 일할 때도 쫓겨날 뻔했다 목적이 옳으면 성공한다 KAIST(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이과(理科)'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이다. 수재, 천재들이 많다. 2004년 이 학교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러플린 교수를 총장으로 모셔왔다. 그.. 자기계발/사람 2011.01.29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다. 경쟁을 통한 성취도 '남보다'라는 바깥의 기준보다 '전보다'라는 안의 기준에 비추어 본 평가가 소중하다. 아무리 남보다 잘해도 전보다 못.. 자기계발/좋은글 2010.01.08
아름다운 경쟁 랜스 암스트롱 신화는 계속된다.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미국의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이 22일 열린 2003프랑스도로일주사이클대회(투르 드 프랑스) 제15구간 레이스에서 관중 때문에 넘어지는 수난을 당하면서도 4시간29분26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선을 9.5km앞두고 관중의 가방에 .. 설교/예화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