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좋다. 김.이조가 김.김조를 상대로 승리했다. 아침마다 펼쳐지는 시합으로 모두가 웃음꽃을 피운다.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고 있는 KDB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시합장면. 선수들의 이름을 잘 모르겠다. 화창한 날씨에 수준급 선수들의 실력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회원들을 기다리며 풍납테니스장을 사진에 담았다. 가장 일찍 도착하여 몸을 풀며 회원들을 기다리는 마음이 좋다. 정든 테니스장이다. 근 10년 동안 아침을 건강한 웃음으로 시작하게 한 코트다.

테니스장 담장에 핀 나팔꽃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단식 우승 상금이 역대 최고액인 260만 달러(약 29억2000만원)를 받는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단식 우승 상금이 지난해 190만 달러에서 260만 달러(인상률 37%)로 올랐다고 밝혔다. 260만 달러의 상금은 테니스 역사상 가장 많..

원더 사보레 옥수17칸 낚시대. 원더 사보레 옥수20칸 낚시대도 가지고 있다. 피라미를 잡기에는 충분하다.

낚시로 피라미를 잡은 냇물. 얕은 여울에서 잘 잡혔다. 물이 깊고 물살이 빠른 곳에서는 입질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