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

주심교회 첫번째 유아세례자 박보나 어린이가 첫돌을 맞아 예배 후 온 교인들과 함께 축하하고 축복했다.

2018/6/3 강단꽃꽂이 미화부장님의 손녀 박보나 어린이의 첫돌을 기념하여 장식한 강단꽃꽂이. 케익모양의 꽃꽂이.

6월에는 과일퐁당 젤리포 만들기와 알롤달록 부채 만들기를 합니다. 어린이들의 해맑은 눈동자와 웃음이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섬김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심교회는 좋은 분들이 함께 믿음생활 하는 은혜로운 교회입니다. 지난주에 효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드러내지 않고 물질과 간식으로 많은 분들이 섬겨주셨습니다. 좋은 날씨에 대형버스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봉사부장님과 여러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 행사..

가정교회는 신약교회를 회복하자는 기치를 들고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를 지향합니다. 한국교회가 부흥이 멈추고 오히려 뒷걸음질 한다는 아픈 소리가 들릴 때 마음이 무겁습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아름답게 만들어놓은 신앙의 유산을 무너뜨리는 목사의 한사람으로 책임을 통..

수공예교실에 참여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진 리스수업 참여자들. 예쁘게 만든 리스를 문 앞에 걸고 사진을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