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버린 숭례문 불타버린 서울 : 600년역사 의 숭례문 화재 사진 2월10일 화재로 무너져내린 숭례문은 서울에 가장 오랫동안 남아있었던 목조건축물로 1962년 12월20일 국보1호로 지정됐다 현존하는 한국성문으로서도 가장 규모가 커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였다. 조선시대 서울 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 8개 .. 자기계발/기타자료 2008.02.14
숭례문 전소 시커멓게, 우리 가슴도 타들어갔다 국보 1호 숭례문 全燒 소방당국, 문화재청의 "적극진화" 요청 받고도 2시간 물만 뿌려 라이터 2개 발견… 경찰 "방화 전과 용의자 1명 붙잡아 조사중" 이석우 기자 yep249@chosun.com 정지섭 기자 xanadu@chosun.com 입력 : 2008.02.12 01:24 / 수정 : 2008.02.12 03:27 숭례문(남대문)이 화재.. 자기계발/기타자료 2008.02.12
무서운 세상 , 조심 또 조심 어떤 집사님이 보내오신 메일인데 세상에 이런 일이 많은가 봅니다. 혹시나 모르시고 어려운 일 당하실까 하여 알립니다. ---------------------------------------------- 무서운 세상 (조심 또 조심) 읽어보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서 이런 사람들이 싹 없어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저기 여행들 많이 다.. 자기계발/기타자료 2008.01.26
암사동 선사주거지, 한강과 만난다 암사동 선사주거지, 한강과 만난다 올림픽대로 폭 50~100m 덮어 광장 조성 아차산·도심 시가지까지 한눈에… 2011년 완공 정지섭 기자 xanadu@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아득한 고대 선조들의 숨결이 배인 움집을 등지고 발 밑에는 자동차 전용 도로를 쏜살같이 달리는 차들을 둔 상태에서 불어오는 강.. 자기계발/기타자료 2008.01.23
해- 박두진 시인 해 / 박두진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 너머 산 너머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너머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애띤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달밤이 싫어, 달밤이 싫어, 눈물 같은 골짜기에 달밤이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자기계발/기타자료 2008.01.03
풀- 김수영 시인 김수영 풀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라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 자기계발/기타자료 2008.01.03
이명박당선자, 소망교회에서 감사예배 李당선자, 소망교회에서 당선 감사예배 가족모임에선 ‘친·인척 정치 불개입’ 주문 발행일 : 2007.12.28 / 종합 A5 면 기고자 : 김봉기 종이신문보기 “나도 (대통령 임기) 5년이 잠깐인 거 안다. 괜히 폼 잡다가 망치지 않도록 하겠다. 여러분도 내가 갑자기 대통령 됐다고 이상하게 대하지 말고 똑같이 .. 자기계발/기타자료 2007.12.29
세상을 바꾼 블로그 10년 ▲ 블로그의 창시자 존 바거. 세상을 바꾼 블로그 10년 97년 美 바거의 개인 ‘웹로그’가 원형 정치인·기업 등 전세계 1억개 넘어서 언론이 놓친 테러·참사현장 생생히 중계 이용수 기자 hejsu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1997년 12월17일 존 바거(Barger)란 미국인은 자신의 웹사이트를 시작하며 “매.. 자기계발/기타자료 2007.12.28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첫 소감 이명박 "위기에 처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국민 통합 이룰 것" 제 17대 대통령 당선 '확정' 서명덕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531만1326표의 압도적인 차이로 제 17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제17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완료된 20일 오전 2시 30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전체 유효투.. 자기계발/기타자료 2007.12.20
[사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사명(使命)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48.6%의 압도적 지지율로 당선됐다. 시장에서 청소를 하면서 공부했던 젊은이가 35세 대기업 사장이라는 샐러리맨의 신화를 만들었고, 이제 경제규모 세계 13위 국가의 대통령이 됐다. 두 번 연속 대선에서 패하면서 끝없이 추락했던 한나라당은 마침내 10.. 자기계발/기타자료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