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닭과 염소 설명절에 처가집을 갔는데 학교앞에서 500원을 주고 산 병아리가 자라 어미가 된 닭들과 이웃집에 있던 염소 사진. 어린 딸이 동물들 보는 것을 좋아해 함께 구경을 많이 했습니다. 사진/풍경사진 2007.02.20
윤동주 시비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사진/풍경사진 200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