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

화가 김명곤집사님의 미술작품 개인전 주제: The world of spirits 기간: 2011. 6. 22(수) ~ 6. 28(화) 장소: 인사아트센터 3층 주소: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8번지 연락처: 02-2736-1020 넓은 공간에 전시된 작품들이 환하고 밝은 이미지를 주었고 꿈을 싣고 달리는 자동차를 타고 함께 아름다운 꿈의 세계로 달리고 싶..

지은이, 아내, 큰 아들 자전거가 나란히 서있다.

시골에 가서 마늘밭에서 땀 흘리며 일했다. 마늘쫑을 뽑는 일을 했는데 인내와 신중을 요구하는 일이었다.

지은이와 신림의 언당교 아래에서 다슬기를 잡고 물장난을 하였다. 다슬기를 어항에 넣으면 어항이 깨끗해지기에 몇 마리를 잡아왔다.

아름다운 꽃

2011/6/6 광성교회 남선교회 주최 족구대회 좋은 날씨속에 작년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은혜가운데 족구대회가 진행되었다. 족구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계셔서 해마다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 4개조로 나누어 리그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목사님조는 4조에서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실력차를 극..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을 위해 싸준 아내의 도시락. 일이 끝나고 집에 가서 밥을 먹어도 되는데... 아내와 지은이가 저녁기도회를 오면서 건네준 도시락에 정감이 묻어난다.

김영*집사님이 이사를 하여 구역장 권찰님과 이사예배를 드리고 식사하러 갔는데 주차를 하고 식당에 들어가는데 입구가 아름다웠다. 130년된 소나무와 분재들이 놓여있어 사진에 담았다. 이제는 식당도 음식맛만 가지고는 어려울 듯 하다. 조경에도 관심을 가지고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니 ..

<인도 고아원 및 선교센터 후원을 위한 여전도회 주최 바자회> 광성교회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데 날씨가 좋아 감사하다. 오늘 아침에는 빗방울이 떨어져 내심 걱정을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구름만 드리웠다. 기쁨으로 일하는 여전도회원들의 모습에서 행복한 봉사임을 직감할 수 ..

지은이의 빠진 이 지은이는 앞니가 다 빠져서 새로운 이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처음에 이가 빠졌을 때는 무섭다고 많이 울기도 했다. 흔들리는 이를 아빠가 빼준다고 해도 겁이 많아서 저절로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이제는 덜 겁이 나는지 이가 또 빠졌다며 가지고 와서 자랑할 정도가 되었..